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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이용후기

산후도우미 추천해봅니다 (김은이관리사님)

아래는 맘스홀릭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출산 후 몸조리를 위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대전 산후도우미 산모피아에서 2주간 케어받은 후기...

얼마 전 출산 후 회복 중인 초보맘입니다.

제가 임신했을 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산후조리였는데요.

출산 후에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휴식 기간을 갖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을 익히 들었거든요.

산후조리원 입소 예약했다가 취소했는데 저는 막막하기는 했지만 야간엔 신랑이 육아휴직이라 제곁을 지킬 수 있어서

산후조리 서비스로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참, 아빠가 육아휴직으로 집에 상주하면 하루 5천원 추가금은 발생해요)

마침 최근에 친구가 산모피아 이용해보고 적극 권해주더라고요.

여러 곳 비교해보고 상담받아봤는데 그중에서도 산모피아가 가장 친절하고, 오래 서비스해온 업체라서 이곳으로 결정했답니다.

처음엔 낯선 사람한테 우리 아이 맡기는 게 불안하기도 하고 어색하진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오히려 제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없어서 더 편했어요.

출퇴근 시 마스크 착용은 기본이고 실내복으로 환복하신 뒤 일 시작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아기 상태 매일 체크해서 앱을 이용해 꼼꼼히 기록하시는데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안심됐어요.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방역수칙 준수하시면서 철저하게 개인위생 신경써주시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베테랑 이모님의 능숙한 신생아 케어...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건 육아 전문가이신 도우미 이모님께서 직접 오셔서 돌봐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산 맘이다 보니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봐도 궁금한 점 투성이었는데 실시간으로 질문하면

그때그때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 돌보는 팁이라든지 수유 자세나 목욕 방법 등 기초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대처법 등등 여러 가지 노하우 알려주셔서 큰 도움 됐네요.

정갈한 음식과 깔끔한 상차림이 돋보인 대전 산후도우미

음식 솜씨 좋으신 이모님께서는 항상 영양 가득한 식단 차려주셨는데요.

조미료 넣지 않은 저염식 반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맛보면 간이 세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집에서는 요리 거의 안 하는 편인데 맛깔스러운 밑반찬 보니까 앞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이모님께 레시피 여쭤보니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네요.

나중에 남편이랑 같이 먹으라고 넉넉히 준비해 주신 덕분에 한동안 저녁 메뉴 걱정 없었어요.

매일 열탕 소독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해주심

예약 상담 시 어떤 부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물어보셔서 첫째 아이라 모르는 게 많다고 말씀드리니

알아서 척척 다 해주셨어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불안했었는데 철저하게 개인위생 신경써주시니 안심되더라고요.

모유수유 자세도 잡아주시고 수유텀 조절까지 도와주신 산후도우미..

아기 맘마 먹을 시간 되면 직접 먹여주시기도 하고 저한테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고요.

또 제가 아직 서툴러서 자꾸 공기 먹이게 됐는데 트림시키는 방법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중간중간 젖몸살 오지 않게 가슴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뭉쳤던 부위 시원하게 풀리니 살겠더라고요.

이모님 아니었으면 큰일 났을 거예요....

아무래도 신생아랑 같이 지내는 공간이다 보니 먼지 쌓이는 꼴 못 보겠더라고요.

제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구석구석 깔끔히 청소해 주셨어요.

심지어는 시간여유 있을때는 옷장 속 옷들 하나하나 꺼내서 정리해주셨는데 감동이었어요. 정리된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쉽....

뿐만 아니라 빨래감 쌓여 있으면 세탁기 돌려주시고 건조대에 널어놓으시기까지 하셔서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답니다.

대접받는 느낌을 들게 해준 고마운 분....

산후도우미 이모님 계시는 동안 진짜 공주라도 된 것 마냥 편하게 지냈어요.

매 끼니마다 진수성찬 차려주셨고 특히 좋아하는 음식 있는지 물어보신 뒤 그 위주로 식단 구성해 주시더라고요.

저 밥 먹는 동안에는 아기 안고 달래주시니까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혼자 육아했더라면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을 텐데 맛있는 반찬 많이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음식 솜씨도 어찌나 좋으시던지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며 칭찬했답니다.

또 테이블세팅이라고 해야하나? 얼마나 음식을 맛갈나게 차려주시는지 감사 또 감사. 대접받는 기분이 이런건가???

이런일까진 안하게 되어있지만 남편 퇴근하기전 저녁상도 미리 차려 주셨는데 그때마다 잔반처리하느라 고생 좀 했네요.

정말 친정엄마만큼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이모님!

둘째 낳게 되면 또 뵙고 싶어요

지금까지 넘 감동받은 산모피아 이모님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저처럼 출산 후 몸조리를 해야 하는 분들이나 신생아 케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알려드린 정보 참고하셔서

도움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